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률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어려운을 당한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그의 사랑 어째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F.J.Crosby / R.Low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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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26, 2008
Wednesday, November 26, 2008
Monday, November 24, 2008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10:25~28
어제 저녁 설교말씀을 들으며, 또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얼마전 정직한 대답뿐만 아니라 우리는 정직한 질문을 해야 한다라는 것...이것뿐만 아니라 대답에 대한 정직한 이해도 중요하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10:25~28
어제 저녁 설교말씀을 들으며, 또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얼마전 정직한 대답뿐만 아니라 우리는 정직한 질문을 해야 한다라는 것...이것뿐만 아니라 대답에 대한 정직한 이해도 중요하다.
Thursday, November 20, 2008
Thursday, November 13, 2008
수요일..
이사님과 서울시립대로 가던 전철안..
정서적으로 괜찮은 드라마나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들을 끄집어 냈다..
성경에, "말씀을 사모한다..."라 있는데,
왜 지금을 사는 우리들은 이것이 어려울까?
과거 2000~3000년전에 살던 사람들은 어떤 문화에서 살았을까?
글을 읽을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되었을까?
성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수만명 중에 몇명이나 되었을까?
감정으로 움직이는 춤과 음악이 아닌...
그 옛날 사람들은 지식의 결정체인 성경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였을까? 성경말씀을 듣기위해 얼마나 기달렸을까?
오늘날 보고 듣고 즐길것이 많은 이 시대에...말씀을 사모할수 있을까?
우리는 넘처나는 책들과 매체 등으로 인하여 우리가 진실로 원해야 하는 것들이, 해야만 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은 아닐까?
요새 유난히 God People Mall에 자주 방문한다.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눈에 띈 성서지도...
옛날 사람들의 무대였지만...우리는 잘 모르는, 그러기에 이해하기 더욱 어려운 성경...
성경읽기가 더욱 즐거워질것 같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의 무대에 꼭 서보리라..
이사님과 서울시립대로 가던 전철안..
정서적으로 괜찮은 드라마나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들을 끄집어 냈다..
성경에, "말씀을 사모한다..."라 있는데,
왜 지금을 사는 우리들은 이것이 어려울까?
과거 2000~3000년전에 살던 사람들은 어떤 문화에서 살았을까?
글을 읽을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되었을까?
성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수만명 중에 몇명이나 되었을까?
감정으로 움직이는 춤과 음악이 아닌...
그 옛날 사람들은 지식의 결정체인 성경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였을까? 성경말씀을 듣기위해 얼마나 기달렸을까?
오늘날 보고 듣고 즐길것이 많은 이 시대에...말씀을 사모할수 있을까?
우리는 넘처나는 책들과 매체 등으로 인하여 우리가 진실로 원해야 하는 것들이, 해야만 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은 아닐까?
요새 유난히 God People Mall에 자주 방문한다.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눈에 띈 성서지도...
옛날 사람들의 무대였지만...우리는 잘 모르는, 그러기에 이해하기 더욱 어려운 성경...
성경읽기가 더욱 즐거워질것 같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의 무대에 꼭 서보리라..
Wednesday, November 12, 2008
우리집 책상 위에 있는 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오늘은 이 말씀 바로 다음에 나오는 구절이 꽂히는구나..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다시금 생각드는..빌립보서는 친근해..
어제 저녁에 먹은 굴전 정말 맛있었다..
먹다 남은 굴전 회사에 싸와서 다 먹었따!! 큭큭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오늘은 이 말씀 바로 다음에 나오는 구절이 꽂히는구나..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4:8)"
다시금 생각드는..빌립보서는 친근해..
어제 저녁에 먹은 굴전 정말 맛있었다..
먹다 남은 굴전 회사에 싸와서 다 먹었따!! 큭큭
Monday, November 10, 2008
그리스도인이라는 것...
여러가지 대답이 있겠지만, 변치않는 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리고, 지금 생각은
감사
헌신
겸손
몇일전 일들을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나에게 한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뭔가 기분이 좋은 일이 있을때 축복이라 여겨지는 생각이 드는것은 부정할수 없지만,...
나에게 주어지는 것들이 축복처럼 느껴지고, 주어지지 않는 것은 불행이라고 느껴지는 그런 마음이 아닌..지금 있는 상황이 축복스럽다.
축복이란 하나님에게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없음에도 불평하지 않는...
또한, 이번 주는 사람들 만남 속에서 주 예수를 보길 원한다...
여러가지 대답이 있겠지만, 변치않는 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리고, 지금 생각은
감사
헌신
겸손
몇일전 일들을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나에게 한 없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뭔가 기분이 좋은 일이 있을때 축복이라 여겨지는 생각이 드는것은 부정할수 없지만,...
나에게 주어지는 것들이 축복처럼 느껴지고, 주어지지 않는 것은 불행이라고 느껴지는 그런 마음이 아닌..지금 있는 상황이 축복스럽다.
축복이란 하나님에게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없음에도 불평하지 않는...
또한, 이번 주는 사람들 만남 속에서 주 예수를 보길 원한다...
Friday, November 7, 2008
오늘 아침 유난히 에너지가 넘쳐..
근래 힘든 날들이 많아 이런날이 거의 없었는데...
집에 나오면서부터 회사에 들어갈때까지 계속 뛰기만 했다...
암튼, 넘 기분이 좋아, 매일 이런 날이라면 더욱 좋겠다.
나의 맘속에 주님의 영으로 가득차서 시작한 하루...
오늘의 성경말씀의 시작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그리고, 오늘 내맘을 두드리는 찬양은 "거룩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거룩?" 어렸을적 언젠가 한번쯤 사전을 찾아봤을 법한데...
거룩의 의미를 다시 찾아보니... 성스럽고 위대하다
나는 주안에 주는 내안에
주는 거룩! 거룩한 삶!
근래 힘든 날들이 많아 이런날이 거의 없었는데...
집에 나오면서부터 회사에 들어갈때까지 계속 뛰기만 했다...
암튼, 넘 기분이 좋아, 매일 이런 날이라면 더욱 좋겠다.
나의 맘속에 주님의 영으로 가득차서 시작한 하루...
오늘의 성경말씀의 시작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그리고, 오늘 내맘을 두드리는 찬양은 "거룩거룩 주는 거룩, 할렐루야 주님께~"
"거룩?" 어렸을적 언젠가 한번쯤 사전을 찾아봤을 법한데...
거룩의 의미를 다시 찾아보니... 성스럽고 위대하다
나는 주안에 주는 내안에
주는 거룩! 거룩한 삶!
Monday, November 3, 2008
Monday, October 27, 2008
■ 회고
금요일의 몸살- 열이 39.3℃까지 올랐었다.
문학의 밤에 잘 동참할수 있을까?
현지엄마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던같던데..
....
아픈데도, 문학의 밤을 잘 할수 있었다. 연습도 거의 못했었는데...집에서 연습많이했냐구 묻는 부장선생님..ㅋㅋ (하나도 못했는데..) - 순전히 귀도빨로 되었나부다..
현지엄마도 무슨 감기걸려서 다 죽어가던 사람이 하루만에 일어나 이리저리 잘도 하냐 하는데... 뭐, 내가 했나? 하나님 하라구 하나님이 도구처럼 쓰니깐 된거지..ㅋㅋ, 현지엄마야 놀랍지? ㅋㅋㅋ
■부록
어제 저녁의 화장을 지우긴 했지만...
거울보니깐, 눈밑 눈화장이 지워지질 않았다..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다크써클로 보이는게 재밌군..
금요일의 몸살- 열이 39.3℃까지 올랐었다.
문학의 밤에 잘 동참할수 있을까?
현지엄마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던같던데..
....
아픈데도, 문학의 밤을 잘 할수 있었다. 연습도 거의 못했었는데...집에서 연습많이했냐구 묻는 부장선생님..ㅋㅋ (하나도 못했는데..) - 순전히 귀도빨로 되었나부다..
현지엄마도 무슨 감기걸려서 다 죽어가던 사람이 하루만에 일어나 이리저리 잘도 하냐 하는데... 뭐, 내가 했나? 하나님 하라구 하나님이 도구처럼 쓰니깐 된거지..ㅋㅋ, 현지엄마야 놀랍지? ㅋㅋㅋ
■부록
어제 저녁의 화장을 지우긴 했지만...
거울보니깐, 눈밑 눈화장이 지워지질 않았다..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다크써클로 보이는게 재밌군..
Sunday, October 26, 2008
Tuesday, October 21, 2008
Monday, October 20, 200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4:28
우리 목사님은 살면서 너무 많이 도둑질을 하였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는 물질과 돈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인가? 되물으며,
다른 사람의 시간, 마음, 행복 등을 훔쳐가는 것도 크나큰 도둑질이라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축복되는 말 한마디 대신, 쌀쌀한 말, 불필요한 말로서 그 사람의 즐거움 또는 평안을 깨면, 그 사람의 행복을 훔치는 거와 같다........
나는 아주 못된 도둑놈인가부다......
우리 목사님은 살면서 너무 많이 도둑질을 하였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는 물질과 돈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인가? 되물으며,
다른 사람의 시간, 마음, 행복 등을 훔쳐가는 것도 크나큰 도둑질이라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축복되는 말 한마디 대신, 쌀쌀한 말, 불필요한 말로서 그 사람의 즐거움 또는 평안을 깨면, 그 사람의 행복을 훔치는 거와 같다........
나는 아주 못된 도둑놈인가부다......
Friday, October 17, 2008
Thursday, October 16, 2008
Friday, September 19, 2008
Saturday, September 6, 2008
Sunday, August 31, 2008
Saturday, August 30, 2008
My Radio
Friday, August 29, 2008
Bought these.....
I worked all through the night, and I purchased books.
One is "The Bilble Jesus read Participant's Guide".
That was written by Philip Yancey.
I have read another book of him. The name is What's so Amazing about Grace!!
Friday, August 22, 2008
Wednesday, August 20, 2008
Wednesday, July 9, 2008
prayer and petition
I dropped by the christian's shop oneday. I could'nt pass by this plate. so, I bought....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hilippians 4:6"
The Word is still alive and will be alive for me... I want to call this to my mind.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hilippians 4:6"
The Word is still alive and will be alive for me... I want to call this to my mind.
Saturday, July 5, 2008
Thursday, July 3, 2008
Wednesday, July 2, 2008
I love this place! Abu-Hill...
Tuesday, July 1, 2008
Monday, June 30, 2008
Rumine Cafe
Jenny saw the airplains through the window
We were waiting the craft....(June 30 2008 at Kimpo airport)
Saturday, June 14, 2008
Tuesday, June 3, 2008
Another Gift
"That Everyone may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 all his toil - this is the gift of God."
Ecclesiastes 3:13
so tired... but, this is also the gift of God.
Ecclesiastes 3:13
so tired... but, this is also the gift of God.
Friday, May 30, 2008
Belief is...
Jonathan said....
"Perhaps the LORD will act in our behalf. Nothing can hinder the LORD from saving, whether by many or by few"
1Samuel 14:~6
John wanted to know that...
"Are you the one who was to come, or should we expect someone else?"
Matthew 11:3
Belief is..
It's a fallacy to suppose that John didn't believe in Jesus.
His behavoir is also belief. When we are confused, we have to be more simple...like John or Jonathan
"Perhaps the LORD will act in our behalf. Nothing can hinder the LORD from saving, whether by many or by few"
1Samuel 14:~6
John wanted to know that...
"Are you the one who was to come, or should we expect someone else?"
Matthew 11:3
Belief is..
It's a fallacy to suppose that John didn't believe in Jesus.
His behavoir is also belief. When we are confused, we have to be more simple...like John or Jonathan
Tuesday, May 27, 2008
The Corcov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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