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7, 2008

■ 회고
금요일의 몸살- 열이 39.3℃까지 올랐었다.
문학의 밤에 잘 동참할수 있을까?
현지엄마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던같던데..
....

아픈데도, 문학의 밤을 잘 할수 있었다. 연습도 거의 못했었는데...집에서 연습많이했냐구 묻는 부장선생님..ㅋㅋ (하나도 못했는데..) - 순전히 귀도빨로 되었나부다..

현지엄마도 무슨 감기걸려서 다 죽어가던 사람이 하루만에 일어나 이리저리 잘도 하냐 하는데... 뭐, 내가 했나? 하나님 하라구 하나님이 도구처럼 쓰니깐 된거지..ㅋㅋ, 현지엄마야 놀랍지? ㅋㅋㅋ


■부록
어제 저녁의 화장을 지우긴 했지만...
거울보니깐, 눈밑 눈화장이 지워지질 않았다..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다크써클로 보이는게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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