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6, 2008

오늘은 우리 세광교회 학생들의 문학의 밤이 있었다..
몸살감기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달인의 역할이 쉽지 않더라...난 역시 Actor로는 재능이 없나봐..ㅋㅋㅋ
우리 박감독도 나를 이미 알아보고 쓰려고 하질 않으니...
그냥 회사나 열심히 댕겨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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