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3, 2008

근데...
도대체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내가 온맘다해 사랑해야 할 것이 있는데,
왜 이리 다른 것에 관심이 가는지.
다른 것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그런맘 버리고...

끈샘이 말한것처럼,
항상 찬양하는, 입술로 흥얼거리는,
그런 생활을 할수 있게..
내 맘 잡아달라고...

음악을 모르지만,
높이도 모르고, 길이도 안 맞지만,
음악이 좋은게 아닌,
찬양이 좋은,
그런 한주간이 되길...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