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0, 200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4:28

우리 목사님은 살면서 너무 많이 도둑질을 하였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는 물질과 돈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인가? 되물으며,

다른 사람의 시간, 마음, 행복 등을 훔쳐가는 것도 크나큰 도둑질이라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축복되는 말 한마디 대신, 쌀쌀한 말, 불필요한 말로서 그 사람의 즐거움 또는 평안을 깨면, 그 사람의 행복을 훔치는 거와 같다........
나는 아주 못된 도둑놈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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