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고
금요일의 몸살- 열이 39.3℃까지 올랐었다.
문학의 밤에 잘 동참할수 있을까?
현지엄마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던같던데..
....
아픈데도, 문학의 밤을 잘 할수 있었다. 연습도 거의 못했었는데...집에서 연습많이했냐구 묻는 부장선생님..ㅋㅋ (하나도 못했는데..) - 순전히 귀도빨로 되었나부다..
현지엄마도 무슨 감기걸려서 다 죽어가던 사람이 하루만에 일어나 이리저리 잘도 하냐 하는데... 뭐, 내가 했나? 하나님 하라구 하나님이 도구처럼 쓰니깐 된거지..ㅋㅋ, 현지엄마야 놀랍지? ㅋㅋㅋ
■부록
어제 저녁의 화장을 지우긴 했지만...
거울보니깐, 눈밑 눈화장이 지워지질 않았다..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비두기로 했다.
다크써클로 보이는게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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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7, 2008
Sunday, October 26, 2008
Tuesday, October 21, 2008
Monday, October 20, 200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4:28
우리 목사님은 살면서 너무 많이 도둑질을 하였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는 물질과 돈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인가? 되물으며,
다른 사람의 시간, 마음, 행복 등을 훔쳐가는 것도 크나큰 도둑질이라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축복되는 말 한마디 대신, 쌀쌀한 말, 불필요한 말로서 그 사람의 즐거움 또는 평안을 깨면, 그 사람의 행복을 훔치는 거와 같다........
나는 아주 못된 도둑놈인가부다......
우리 목사님은 살면서 너무 많이 도둑질을 하였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면서 눈에 보이는 물질과 돈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인가? 되물으며,
다른 사람의 시간, 마음, 행복 등을 훔쳐가는 것도 크나큰 도둑질이라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축복되는 말 한마디 대신, 쌀쌀한 말, 불필요한 말로서 그 사람의 즐거움 또는 평안을 깨면, 그 사람의 행복을 훔치는 거와 같다........
나는 아주 못된 도둑놈인가부다......
Friday, Octobe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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