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 2012

2012년 올해의 말씀... 2012년의 1/365이 거의 다 지니가고 있네,
빠르기도 하지, 요샌 재작년의 일을 요 근래의 일로 착각하기도 하고, 참 빠르다.

언제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속에 거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