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7, 2011

새콤달콤 발표회 2011.12.20











성탄전야제 2011.12.24



가을 어느날 2011.11.


성탄전야 집에서 2011.12.24

2 comments:

Oldman said...

예뻐서 아빠가 몸살 나겠어요. ^^

아빠 사진찍는 실력도 좋으시구. 참 귀한 순간들 입니다...

Kris said...

그렇지않아도 이번에 감기가 된통 걸렸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전에 걸린 감기가 아직도 낫질 않아서.. 설 전에도 38~39도여서 아주 고생했어요.
어제 오늘에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이제는 아이들한테 옮겨서 애덜이 고생이에요. ㅠㅠ
좀 있음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