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7, 2013

늦바람..ㅎ

뒤늦게 주일학교 선생님이된 아내...
수련회의 감동을 30중반이 넘어서야 알게된 아내...
회사땜시 참석 못한 나
여보~~ 넘 부럽구만~
내가 다 눈물이 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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