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0, 2012

눈물 뿌려가며 사랑할수 있는 기회는 이 세상에서뿐이다.
이러한 값진 선물, 시간을 냉랭한 가슴으로 허비하지 말기를...
2012.3.18  정중섭..

2 comments:

Oldman said...

가슴 깊이 공감합니다. 미워하고 시기할 시간이 없어요. 사랑만 하기에도 빠듯한 우리의 삶인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한 가정 더 중보기도 부탁드려도 될까 싶어 남깁니다. http://pray4renee.blogspot.com

마음이 가시면 아예 팔로어가 되어 같이 기도했으면 합니다. ^^

Kris said...

우리 모두 주님의 보혈로써 형제자매요, 한가족이니, 함께 힘써 기도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