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7, 2011

새콤달콤 발표회 2011.12.20











성탄전야제 2011.12.24



가을 어느날 2011.11.


성탄전야 집에서 2011.12.24

Tuesday, December 6, 2011

올해의 기도제목 중의 하나가 "시험공부를 위한 시간과 여건을 허락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해왔는데,

올해 나에게 시간과 여건은 전혀 주어질수 없을것 같았던 상황이었지만, 지금 이 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는것 같다.
매일, 그리고 충실히 준비하면 시험은 쉬울꺼라는 주님의 응답을 따라 공부를 하지만,...
지혜가 부족함으로 걱정이 되고, 시험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또 걱정이 된다.

지금 "주께 맡기는 자"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