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3, 2011

대전으로 출장가는길..

지난 반년간도 매우 바뻤지만, 일주일전부터는 바쁘기 정도가 딱두배라고 할까나?
마치 PMF(probably maximum flood)
가 나에게로 밀려오는 것 같다.

이와중에 KTX에서 빵과 커피를...

바쁨 속에서도 주님이 안 계시는 바쁨이 아닌, 늘 주님과 함께하는 바쁨이 되길 
기도한다...


2 comments:

Oldman said...

아직도 여전히 바쁘신 것 같은데 이런 여유를 즐기시는 걸 보니 좋습니다. ^^ 운전을 하지 않으시는 이런 여행은 말씀을 대하시기 딱 이겠네요.

Kris said...

oldman님,
저희 집에서 오래간만에 뵈니 좋습니다.
^^*
요새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준비할 여건이 잘 안됩니다..

그나저나 짬짬히 글점 기록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