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7, 2009

지난 토요일 학생부 예배를 드리러 4층 소예배실을 문을 여는 순간 그냥 눈물이 나올려구 그랬다, 눈물이 났다, 기도하면서 닦았다...마치 먼곳을 떠났다가 집에 온것 같은, 그리고 어릴적 엄마 품에 안긴것처럼... 내 맘을 아무말 없이 위로해주심을 알수 있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