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 2009

살을 빼야하는 경고의 메세지일까?...
아침뉴스를 보는데, 살빼라구 해서...
그래서, 점심을 굶고, 인근 역삼초교에 갔다..
전력질주했다..
4회했다..
숨이 찼다..
그리곤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에는 오세정씨가 선물보낸 Makers IS IT이 있었다.
남은 점심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서 CCM을 듣고...
커피나 한잔 하러 일어났는데...
팔과 어깨와 다리에 알이 배었다..

1 comment:

Anonymous said...

mm. 10x for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