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9, 2011

오늘도 이 시간에 사무실 바닥에서 쪽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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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엄마는 처가에 갔는데,
집에 붕어가 굶어죽을까봐 걱정이다..

1 comment:

Oldman said...

아이고, 별의 별 고생을 다 하셨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