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6, 2010

Aug 21st 2010, 오전에 "다이소"라는 곳에 갔다가, 아울렛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짜장면을...그리고, cafe mamie가서 브라우니와 커피를....
"현지야...다이소가 왜 다이소인줄 알아?"
"몰라~"
"거기에 물건들이 다있어, 다있써, 다있서, 다이서, 다이소...해서, 다이소야..."
다이소는 천원, 이천원에 이것저것 이것저것 구입할수 있는 곳이다...예를 들어 파리채, 그릇, 쌈지막한 장난감, 등등.....
그나저나, 윤지의 짜짱면 먹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다...ㅋㅋㅋㅋ

4 comments:

kyonchih said...

오호...다이소라는 이름에 그런 심오한 뜻이...그럴 듯 하네요^^ 저도 일본서 다이소 신세를 많이 지고 삽니다.

Oldman said...

ㅋ ㅋ 맞아요, 짜장면은 바로 저렇게 먹어야 해요. ^^

Kris said...

kyonchih/ 아...다이소가 원래 일본 브랜드인가보군요...이제 알았습니다.ㅋ

전 다이소가 정말 다있어 그래서 다이소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Kris said...

oldman/ 현지가 윤지 짜장면 먹는 모습보고, "윤지 수염 났다" 그러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