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4, 2010









May 2nd 1020, 아파트 단지 내... 우리층은 3층인데, 잘 보여요~
May 2nd 2010, 귀염둥이 윤지..
May 2nd 2010, 엄마..
May 2nd 2010, 아파트 뒷산 산책로에서..러블리한 당신..
May 1st 2010, ...

May 1st 2010, 도데체 왜 이리 러블리 한거야~ ^^*
May 1st 2010, 이사가서, 동네에서 메밀국수 먹을때~

우리는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신영복